* 현미 배아 미강 효소란? <현미 배아 미강 효소>란 현미의 배아와 표피를 유산균으로 발효한 유산균 발효 식품이다. 현미밥은 소화가 어렵고 맛이 그리 좋지 않아서 현미밥 대신으로 먹기 위해 만든 식품이며 현미로 만들었다. 한 끼에 먹는 <현미 배아 미강 효소> 한 스푼에는 요구르트 5병에 상당한 유산균 생균과 현미밥 두 그릇에 해당하는 기능성 물질이 들어있다. <현미 배아 미강 효소>가 비만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은 것은 <현미 배아 미강 효소> 속에 들어있는 기능성 물질들이 먹은 음식의 열량을 완전 연소시켜 불완전 연소의 산물인 지방의 체내 축척을 막아주고 이미 만들어진 지방이나 콜레스톨 등을 적극적으로 배설시켜 준다.(스즈끼 임상보고서) 그래서 <현미 배아 미강 효소>를 먹은 2-3일 정도 후 부터는 이러한 물질들이 소변으로 쏟아져 나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가 있다. 마치 소변이 세제를 푼 것 처럼 거품이 많이 나고 냄새도 많이 나고 색깔도 진한데 몸 속에서 나오는 독성물질 때문이다. 비만 해결과 다이어트를 가장 근본적으로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최상의 식품인 것이다.
* 소화가 어려운 현미식의 유일한 단점을 해결한 식품입니다.
현미에는 필수 영양소와 함께 다양한 생리 활성물질들이 풍부하여 신이 인간에게 주신 먹을거리 중에 최고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현미의 섬유소는 소화가 무척 어려워서 현미밥 한 숟가락을 백번 이상 꼭꼭 씹어 먹기 전에는 소화율이 아주 낮으며 또한 현미 속에 있는 휘친산(독성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기능이 있다고 함)은 무기성분(칼슘 등)의 흡수를 방해한다 하여 일부 영양학자들은 현미식이 오히려 이유식이나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부적합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현미강을 유산균으로 발효하게 되면 발효의 놀라운 작용으로 현미강의 섬유소가 유연하게 되어 소화율이 높아지고 또 휘친산은 인과 비타민B 의 일종인 이노시톨(지방간, 동맥경화, 고지혈증, 비만해소에 유용한 성분)이란 성분으로 바뀌게 되므로 누구든지 간편하게 현미식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현미 배아 미강 효소 효능
1. 통풍 - 정말 효과가 뛰어납니다. 2. 갑상선 - 6개월 음용 후 정상수치로 떨어졌답니다. 3. 협압 - <현미 배아 미강 효소> 음용 후 떨어졌던 혈압이 먹지 않은 후 다시 올라갔답니 다. 다시 음용 후 정상 혈압으로 됨. 4. 위 속쓰림 - 힘들었던 속 쓰라림 꾸준히 음용 후 편해 짐. 5. 비염 - 비염은 특별한 치료 법이 없다고들 하지만 꾸준히 드시면 효과를 봅니다. 6. 아토피 - 우유를 먹는 유아도 <현미 배아 미강 효소> 음용 가능합니다. 아토피 있는 아이들 꼭 음용해 보세요. 7. 변비 - 변비는 바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8. 다이어트효과 - 변비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 되죠. 변비가 해결되면 다이어트는 자 동이죠. 9. 다리 저림 - 엄마 친구분은 다리 저림이 심해 잠을 몇 번씩 깨고 걷기도 힘들어 하셨는 데 음용한 바로 그날 저녁부터 잘 주무신답니다. 그래서 꾸준히 음용하시고 저한테 너무 고맙다고 얼마나 하시던지. 10. 당뇨병 - 당뇨에 현미가 좋은 것 다 아시죠. 이건 현미강으로 현미보다 훨씬 강력하답 니다. 그 걸 발효한 식품이니 얼마나 효과가 좋을지 말 안해도 아시겠죠^^ 11. 노화방지 - 현미강에 들어있는 비타민E 성분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탁월하답니다.
* 현미 배아 미강 효소 음용 방법
* 음용방법은 <현미 배아 미강 효소>를 입안에 넣고 천천히 씹으면서 가급적 침(타액)으로 충분히 녹여서 삼키시면 구강내 유해세균의 박멸과 청소, 소화촉진에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만, 입 안이 건조하거나, 침(타액)분비가 부족한 등으로 상기 방법이 불편한 경우에는 조그만 씹어 삼키거나, 물과 함께 그냥 넘기셔도 무방합니다. 또한 음용 초기에 적응이 힘드시거나, 먹기를 꺼려하는 아이들에게는 요구르트나 에이풀시럽 등에 섞어서 음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 음용 기준량
* <현미 배아 미강 효소>를 음용할 때 통상 권장량은 하루 3회를 매 식후에 바로 음용하고, 1회의 음용량은 거피 스푼(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스푼 정도의 크기)으로 가득히 고봉 1스푼을 드시기를 권합니다. 물론 개인의 증상이나 체질에 따라서 많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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