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소개

가득 담은 정성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재배부터 숙성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성이 놀라운 기적을
만들 거라는 소망을 가지고 좋은 것으로만 가득 담았습니다.

생명 한 방울

자연의 거센 비바람과 따가운 햇볕을 이겨내고 자라난 산야초이기에
그 강인한 생명력이 아픈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그 생명력이 아픈 이들에게 한 방울씩 채워질 거라는 믿음을 담았습니다.

산들인사말

산들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산야초 효소와 단식요법으로 자연치유를 경험해보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산야초 효소와 단식요법으로 자연치유를 하고 계시는 본국과 전세계의 모든 분들에게 영육간의 온전한 치유와 회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산들스토리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29~30)

가족 중에 아픈 이가 있었습니다. 그를 돌보며 아픈 이들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족을 위해 효소를 직접 만들고자 깨끗한 자연환경을 찾아다녔습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적합한 장소를 찾았습니다. 그때부터 아픈 이들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산야초 효소를 만들고 효소 단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천연 먹거리, 눈과 비바람, 가뭄과 긴 장마 등 자연의 치열한 생존경쟁 가운데서 살아남은 산야초, 풀잎, 새싹 하나, 작은 열매들을 보며 제 삶의 여정과 닮은 모습에 깊은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무 쓸모없어보이던 산야초는 발효와 숙성의 시간을 지낸 후에 생명의 선물로 거듭나 오늘날 많은 사람의 영육을 치유하는 회복과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산들추천서

그 효소가 맞습니다.

이 시대는 효소 결핍의 시대입니다. 각종 공해와 화학물질, 전자파로 둘러싸이고 과도한 스트레스와 과로 등으로 지친 우리의 몸은 효소의 결핍 속에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효소의 결핍은 각종 암과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 난치질환과 변비, 비만 심지어 작은 입안의 염증까지 일으킵니다.

생명과학자들에게도 효소는 더 이상 단순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노벨상 중 많은 경우가 효소와 관련된 연구들입니다. 효소는 질병의 발생과 노화의 기전을 밝히고, 질병의 치유, 생명 연장의 방법을 알 수 있는 보물창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효소는 인체 장기 기능의 유지를 위해서 필요하며 소화, 면역, 생식 등 모든 생체기능에 필수불가결합니다.

‘몸이 천냥이면 간이 구백냥’이라고 하지만 간 기능은 대부분 효소에 의해 작동되고 유지됩니다. 모든 장수식품은 발효되거나 효소가 풍부한 음식들입니다. 이를 보아도 건강과 장수를 원한다면 우리 몸에 효소를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현대사회는 효소 결핍의 시대이기에, 그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 시대는 또한 효소 홍수의 시대입니다. 효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서적도 많이 출판되었습니다. 다양한 효소제품이 만들어지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귀가 솔깃한 광고를 보게 되고, 조그만 관심으로도 쉽게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습니다. 범람하는 많은 정보와 제품들 사이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저는 매번 이렇게 물어보곤 합니다.

“이게 바로 그 효소입니까?” “청정지역에서 채취되고 유기농으로 자라난 재료만 사용한 그 효소입니까?” “몇 가지 재료로 만들지 않고 백가지 넘는 재료로 담은 그 효소입니까? " “찍어내듯 만들지 않고 사랑과 정성 속에 숙성된 그 효소입니까?” “먹은 만큼 내 몸을 건강하게 해줄 살아서 작용하는 효소입니까?”

저에게 있어서 산들 산야초 효소는 그런 효소입니다. 질문가운데 제가 직접 지켜 본 바에 의하면, 재료 준비, 효소 담기, 숙성하기, 활용하기의 매 과정이 그러한 효소입니다. 다양한 효소가 살아서 인체를 깨우고, 보충하고, 치유시키는 효소입니다.

누군가 산들 산야초 효소가 “바로 그 효소입니까?”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이 효소 결핍의 시대, 또한 효소 홍수의 시대에 진실로 이렇게 답하고 권해드리겠습니다.

“네, 그 효소가 맞습니다.”

기술의사 한의학 박사 박종오
(전 대전대 한의대 교수, 청혈 한의원 원장)